[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인호 기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기 위한 '미스코리아X녹원회 바자회'를 오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미스코리아, 연예인 소장품 및 패션의류, 잡화, 아동 상품군의 60여개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며 대한민국 미스코리아들이 행사 참여 및 판매를 진행한다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해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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