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해나 기자] 롯데마트는 5월 15일(수)까지 전 점에서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된 뉴질랜드의 골든키위(1팩, 8~12개 입)를 7900원에 판매한다.
골드키위는 뉴질랜드에서 개발된 키위 품종으로써, 초록색을 띠는 일반 키위와 달리 노란 속살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의 키위보다 당도가 약 10% 이상 높고, 달콤한 향을 풍긴다.
골드키위는 거친 겉껍질을 제거한 뒤 생으로 섭취해도 되고, 과일청, 잼, 주스, 등 다양하게 변형해서 먹을 수 있다. 골드키위에는 몸에 유익한 비타민 C와 E를 비롯해 '베타카로틴' 등의 항산화물질도 듬뿍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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