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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업은행 근로자 '정규직 VS 계약직' 저울질?
김명옥 기자  |  edt@kor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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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09: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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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명옥 기자] 기업은행 계약직 근로자들이 정규직으로 계약됐음에도 불구하고 화색은 커녕 붉은 등이 켜져 화재가 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 계약직 노동자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됐을 씨 받게되는 연봉이 계약직에서 기본급과 수장을 받던 것보다 못 미치는 데서 불만이 시작됐다.

이에 정규직으로 전환을 해놓고도 계약직 시절과 저울질하는 헤프닝이 일어난 것이다.

그간 금융계는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정책을 제시했고, 금융공기업들은 이에 발맞춰 정규직 전환 작업을 진행해왔다.

기업은행에서 일어난 헤프닝처럼 속빈 강정이 돼는 정책이 아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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