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 잡티세럼Ⅱ 마리몬드 콜라보 한정판 2차 완판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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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잡티세럼Ⅱ 마리몬드 콜라보 한정판 2차 완판 행진
  • 이해나 기자
  • 승인 2019.06.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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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해나 기자] 유해 성분 없는 천연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는 브랜드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출시한 ‘마리몬드 콜라보 잡티세럼Ⅱ 한정판 세트’가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연이은 완판(sold-out)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사진=아이소이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아이소이 잡티세럼Ⅱ 마리몬드 콜라보 한정판’은 출시 20여 일만에 1차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SNS 상에서 화제가 되며 문의 쇄도로 지난달 20일 앵콜 출시를 진행했으며, 한 달 만에 준비된 모든 수량 소진되며 2차 완판 행렬에 올랐다.

특히 이번 콜라보 세트는 특히 창립초기부터 여성을 응원해온 아이소이의 캠페인 메시지와 인권을 위해 활동하는 브랜드 마리몬드의 정의로운 브랜드 철학이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풍성한 제품구성에 더해진 가슴 따뜻한 메시지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2차 수량까지 완판을 기록한 이번 콜라보 세트는 아이소이가 새로이 출시한 ‘잡티세럼Ⅱ’에 마리몬드의 ‘복숭아꽃 패턴’을 담아 선보인 기획세트다. 마리몬드 패턴의 틴케이스 안에 부동의 베스트셀러이자 올리브영 6년 연속 1위 제품인 잡티 세럼(미백 기능성 에센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용량별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70ml 한병의 가격으로 본 제품, 마스크팩, 소용량 3가지 제품과 함께 마리몬드 패턴의 ‘칭찬노트’를 함께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의 알찬 구성이라는 고객들의 평가를 받았다.

아이소이의 브랜드 담당자는 “앵콜 출시 한 달 만에 2차 완판 대열에 올라 놀랍고 기쁜 마음”이라며, “2차 출시에도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소이만의 착한 콜라보로 보내주신 애정에 보답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소이는 ‘유해 성분 없는 건강한 화장품’을 모토로 피부 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국내 대표 천연 유래 화장품 브랜드다. 국내 최초로 미국 비영리단체 EWG가 분류한 안전등급 베리파이드(VERIFIED) 마크를 획득하고,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 자극 테스트를 엑설런트(EXCELLENT)로 통과하는 등 제품의 안전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미국 프리미엄 유기농 마켓 ‘홀푸드’에 입점하고 유통 지역을 빠르게 넓혀가며 아시아 대표 천연 유래 화장품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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