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윤경숙기자] 쏘내추럴(www.sonatural.co.kr)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오염된 피부를 깨끗하게 닦아주고 방어막을 형성해주는 ‘더스트 오프 쉴드 딥 클리어링 패드 (DUST OFF SHIELD FIRST DEEP CLEARING PADS,사진)’를 출시 한다.
쏘내추럴의 ‘더스트 오프 쉴드 딥 클리어링 패드’는 도톰하고 결이 있는 패드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표면 및 모공의 노폐물을 부드럽고 말끔하게 닦아주고 피부에 촉촉함을 남겨준다.
오스모퍼 성분이(해바라기씨 추출물, 아이비 추출물, 쌀겨 추출물) 3% 함유돼 피부오염 물질은 제거해주고 피부에 얇은 보호 필름막을 형성해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기초케어 첫 단계에 사용해 세안 후 피부에 남은 잔여물을 한번 더 닦아주기 좋으며 패드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고 흡수력이 좋아 건조함과 당김_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미세먼지, 황사, 각종 유해요소들로부터 간편하게 피부를 방어해주는 ‘더스트 오프 쉴드 딥 클리어링 패드’은 오직 쏘내추럴 홈페이지(www.sonatural.co.kr)와 쏘내추럴 모바일샵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쏘내추럴 ‘더스트 오프 쉴드 딥 클리어링 패드’ (40pads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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