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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부흥, 발전에 기여로 대한민국 국위 선양에 앞장서이주영 국회 부의장 특별 인터뷰
손다솜 기자  |  edt@kor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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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9  1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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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18일 코리아포스트와의 인테뷰에서 답변하는 이주영 국회부의장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조경희 논설위원(부회장), 손다솜 기자] 20대 국회 5선 의원인 자유한국당 이주영(창원마산합포)은 부장판사, 해양수산부 장관, 정책위의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현재 한-아프리카 외교협회 회장을 도맡아 활동하고 있다. 코리아포스트는 지난 6월 18일 이주영 국회부의장의 현재 하는 사업과 미래 비전을 들어보았다.

다음은 이주영 국회 부의장과 가진 일문일답이다.

질문: 그 동안 의원님의 전반적인 의정활동에 대해 소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답변: 창원 마산합포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5선의원입니다. 지역구 의원인 만큼 지역 활동에도 열심히 하고 있으며, 국회에서는 부의장을 맡고 있어 그에 대한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촌음을 아껴 쓰며 의정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한-아프리카 외교협회 회장을 도맡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문: 의원님의 지역구에 대한 자세한 소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답: 마산 합포는 남해안 바다를 끼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우수한 인재를 배출한 중, 고등학교와 대학이 소재한 경남 교육의 중심지이며 가포 신항 등이 소재한 남해안 해양물류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한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15의거의 발상지로 가포신항 등이 소재한 남해안 해양물류의 중심지입니다. 마산은 아름다운 자연과 정의로운 역사 그리고 첨단 미래 산업이 공존하는 최고의 도시입니다.

   
▲ 이주영(왼쪽에서 여섯번째) 국회부의장이 17일 세네갈 '제3차 아프리카 부상에 관한 국제회의'에서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우측에서 5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 지역구의 주요 산업, 다른 지역과 비교, 특장점 등 소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답: 우리 지역은 과거에 경남 산업 중심지였습니다. 그러나 섬유산업의 쇠퇴와 철강산업 등의 역외이전으로 산업이 침체되면서 많이 쇠퇴해졌습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로봇산업의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올해 개장하는 마산로봇랜드는 총 사업지 7,000억이 투자된 마산과 경남의 미래 산업의 핵심입니다.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관광레저산업이 융합된, 그야말로 세계적 자랑거리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우리 지역은 바다를 끼고 있는 항구도시이며 가포신항은 남해안 해양물류의 전초기지이기도 합니다.

문: 지역구의 관광명소 및 개발 유망산업 및 생산품을 소개해주십시오.
답: 마산합포는 이은상 선생의 노랫말처럼 은빛 물결이 빛나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4월 진달래 핀 무학산에 올라 바라보는 호수 같은 합포만은 남해안 최고의 절경이죠. 마산 앞바다의 돝섬과 연인들이 즐겨 찾는 저도 연육교 등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들이 있으며 마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어시장은 각종 싱싱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유명 관광명소로는 창동문화의 거리, 작곡가 조두남 선생의 작품들과 생전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마산음악관이 있습니다.

   
▲ 이주영(앞 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국회부의장은 지난 6월 4일 주한 아프리카 대사단을 국회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문: 의원님의 임기 중 가장 큰 업적 또는 이루지 못하고 앞으로 이루고 싶은 사업은?
답: 임기 중 침체된 마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역점을 둔 것이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입니다. 섬유사업과 철강으로 대표되던 마산 합포지역의 침체된 분위기를 일소하고 마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일환을 첨단 로봇산업을 유치했습니다. 합포구 구산면 38만평의 부지에 지능형 로봇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각종 연구 시설들이 설치, 진북 산업단지 로봇벨트 조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로봇과 관련된 관광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제 이러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로봇랜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명실공히 세계로봇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하는 것이 마지막 꿈입니다. 몇 해 전 일본 로봇산업을 시찰한 바 있습니다. 이제 우리 마산이 ‘일본 로봇산업’ 처럼 모두의 부러움을 받는 곳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그 밖에도 3.15 의거 독자 혁명으로 승화여가재평가 및 재단으로 기념사업강화와 해양친수 수변공원 공사, 신마산스포츠센터, 임항선 그린웨이 등 앞으로 제가 이루고 싶은 사업입니다.

   
▲ 2018년 12월 13일 오후 이주영 국회부의장(왼쪽) 이 알리 알뎁 알 이집트 국회의장과의 외교현안 관련 간담회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문: 의원님의 국제 협력관과 아프리카 포럼에 대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답: 2010년, 국회 예결위원장을 하고 있을 때 아프리카(탄자니아, 가나)를 처음 다녀왔습니다. 그 당시 아프리카 지역에 우리나라에서 무상원조 코이카(KOICA), 기획재정부와 수출입은행이 주관하는 유상원조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하는 이러한 사업들이 어떻게 잘 수행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처음 다녀왔습니다.
아프리카에 진출한 지역 중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중국이 가장 비율이 높습니다. 그 중 중국과 일본이 많이 진출하고 있는데, 한국은 경제력 세계 10위권 안팎에서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수준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투자 진출, 교육 규모 등 그 비중이 다른 대륙에 비해 엄청나게 떨어지는 수준이었습니다. 이점은 개선해야 될 필요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프리카도 돕고 경제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상생구조를 조기에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20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에 선출된 자유한국당 이주영국회의원(왼쪽)이 지난 2018년 7월 12일 김성태 당대표 권한 대행의 축하를 받고있다.

그러고 난 뒤, 3년 정도 잊고 지내다가 2013년 8월 그 당시 국회의장님이셨던 강창희 국회의장님이 아프리카 순방을 하시게 되었는데 같이 순방 하자는 제안에 동행수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케냐를 방문하면서 다시 한 번 한-아프리카 외교발전을 위해 국회에서 역할을 해야겠다 깨달았습니다. 그 당시 함께 수행했던 외교부, 언론인들과 함께 논의하던 중 한국에 돌아가면 한-아프리카 포럼을 만들어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을 높이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한-아프리카 포럼을 국회의원들에게도 제안했고, 약 80여 명의 의원들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한-아프리카 포럼이 처음 시작했을 때 김용 세계은행 총재, 제프리삭스 콜롬비아 교수 등 저명인사들도 많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국회아프리카새시대포럼은 19대 국회 때인 지난 2013년 9월 결성되어 현재 여야 70여 명의 의원들로 구성, 열정적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아침 세미나는 59회 째입니다. 그 동안 아프리카에 대한 역사, 문화,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빙, 강연을 듣고 상호 토론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으며, 주한 아프리카 공관장과의 수시 만남은 물론, 아프리카 관련 인적 네트워크를 결성하여 우리나라 기업이나 청년들의 아프리카 진출에 대해서도 도움을 주고 있는 국회의 대표적인 의원외교포럼입니다.

   
▲ 이주영(오른쪽) 국회 부의장과 조경희 코리아포스트 부회장

문: 아프리카 진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요?
답: 아프리카는 경이적 경제성장, 점진적인 정세 안정, 풍부한 자원과 개발인프라 확충 등으로 떠오르는 대륙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신흥 산유국을 중심으로 폭증하는 인프라 건설 수유, 풍부한 광물자원과 수산자원, 거대 소비사장 보유 등으로 인하여 우리 경제의 마지막 성장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미국, EU 등은 아프리카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고 중국 일본 인도 터키 등도 발 빠르게 아프리카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은 자원 무역 등의 분야에서 아프리카 시장을 선점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음 반면 우리나라의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무역과 투자는 전체 무역액과 해외 투자의 각 1.5%미만에 머무는 등 최소한의 명맥만을 유지해왔습니다.
이에 아프리카 지역에서  사회기반시설사업 및 해외자원개발에 대하여 투자 또는 출자하는 경우 투자 또는 출자금액 1% (중견기업의 경우 3%, 중소기업의 경우 6%) 를 세액 공제함으로써,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려는 것입니다. 이 법안은 2017년 9월 29일에 제출하여 현재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에서 심의중입니다.

   
▲ 이주영 국회 부의장(앞 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제25주년 세계부부의날(5.21) 및 부부의날 국가기념일 제정 12주년 기념식이 5월 15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아마 다른 대륙과의 형평성 문제 때문에 늦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평등권 이론에서 우선처우론처럼 아프리카의 특수성을 인정해서 출자금액 일정부분을 세액 공제하는 것은 우리 기업의 활발한 진출에 큰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주영 국회 부의장에 대한 평가:
포털 등에 따르면 이주영 부의장에 대한 언론 평가는 대체로 좋다. 예로 위키백과의 소개문을 보자.
가정성폭력 사건: 이주영 의원은 서울고등법원 판사시절, 의붓 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하다 남자친구와 함께 의붓아버지를 살해한 ‘김보은양 사건’에서 살인사건으로는 이례적으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라는 파격적으로 관대한 판결을 내려 주목을 받았으며, 가정 내 성폭력 문제에 대한 공론화의 계기를 마련하여 성폭력특별법 제정으로 이어졌다.
권력형 비리 저격수: 이주영 의원은 야당의원이자 초선의원이던 당시 동방금고 불법대출 사건과 관련된 사설 펀드에 권력실세들이 연관되어 있다는 ‘정현준 게이트’를 비롯하여, 주가조작으로 권력형 비리의 결정판이라 불린 ‘이용호 게이트’, 특검이 실시되어 대북 비밀 송금의 실체가 드러난 ‘대북비밀송금게이트’, 그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세 아들의 부정재산축적사건 등 정권의 심장부를 겨눈 공격의 전면에 나서 저격수로 불리기도 했다.

   
▲ 이주영 국회 부의장(앞 줄 왼쪽에서 세번째) 이 지난 6월 25일에 개최된 세계 평화 청소년 리더십 포럼에 참석했다.

안풍사건 무죄변론: 신한국당이 1996년 15대 총선에서 안기부의 예산을 가지고 선거 자금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던 사건으로, 2001년 당시에는 안기부 예산을 빼돌린 것이라는 의혹에 따라 강삼재 전 한나라당 의원과 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차장이 국고 등의 손실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이주영 의원은 이 사건의 변론을 담당하여 예산횡령이 아님을 밝혀내 무죄판결을 이끌어 냈다.
사개특위 위원장으로서 사법제도개혁: 이주영 의원은 사법제도개혁특위 위원장으로서 민의를 바탕으로 한 국회에서 최초였던 사법개혁을 주도하여, 법조일원화 제도를 도입해 일정 기간(10년) 이상의 경력자만이 법관이 될 수 있도록 했고, 법관과 검사 등은 퇴직 전 근무기관의 관련 사건을 퇴임 후 1년 동안 수임하지 못하도록 전관예우금지법을 마련하는 성과를 냈다.
부부의 날 법정기념일 제정: 이주영 의원은 가정 붕괴가 가속화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건강한 가족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가정의 달에 둘이 하나가 되는 것이 부부라는 의미에서 5월 21일을 부부의 날로 지정하여 법정기념일로 제정하는데 앞장서기도 했다.

   
▲ 6월 28일 이주영 국회부의장(왼쪽에서 8번째)이 자유한국당 북핵대책특위회 고문으로 참석해 문정권의 안보실종에 대한 백서를 국민과 당원에게 알리고 있다.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이주영 의원은 세계스카우트의원연맹 부총재이자 국회스카우트의원연맹 회장으로서 전북 부안 새만금 지역에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한국유치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2017.8.16.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된 세계 스카우트연맹 총회에서 경쟁국 폴란드를 607대 365로 물리치고 한국 유치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이를 통해 세계 청소년들의 축제를 통해 한국을 널리 알리고, 전북지역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세월호 침몰 사고 때 해양수산부 장관으로서 136일간 진도 팽목항에서 한발짝도 떠나지 않고 실종자와 유가족을 다독였다. 청문회 때 국회가 해수부 장관인 이 의원을 부르려 하자 가족들이 말렸던 일화도 있다. "너 때문에 우리 애가 죽었다"는 말에 "제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진도군청 사무실 간이침대에서 새우잠을 잤고 김밥으로 끼니를 때웠다고 한다. 검은색 점퍼와 하얗게 바랜 머리카락, 텁수룩한 수염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진보 진영 내에서도 호평이 나왔다. 조국 당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그의 낮은 자세와 묵묵한 모습을 배우고 싶다. 이런 사람이라면 유임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발언했다.

이주영 국회 부의장 약력: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정치학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경기고등학교
2018.07 ~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방위원회 위원
2018.07 ~ 제20대 국회 후반기 부의장
2017.02 ~ 제20대 국회의원 (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자유한국당)
2016.06 제20대 국회 전반기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2016.05 ~ 2017.02 제20대 국회의원 (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새누리당)
2015.09 ~ 2016.05 제19대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2014.06 ~ 2016.05 제19대 국회 후반기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2014.03 ~ 2014.12 제17대 해양수산부 장관
2013.10 여의도연구원 원장
2013.05 ~ 2013.10 여의도연구소 소장
2013.03 ~ 2014.05 제19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2012.05 ~ 2016.05 제19대 국회의원 (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새누리당)
2012.02 ~ 2012.05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2012.02 ~ 2012.05 제18대 국회의원 (경남 마산시갑/새누리당)
2011.05 ~ 2012.02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2010.06 ~ 2011.05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2010.03 ~ 2011.06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2009.07 ~ 2010.06 한나라당 경남도당위원회 위원장
2008.05 ~ 2012.02 제18대 국회의원 (경남 마산시갑/한나라당)
2007.05 ~ 2007.09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의장
2006.09 ~ 2007.05 한나라당 정책위조정 수석위원장
2006.07 ~ 2008.05 제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2005.03 ~ 2006.06 경상남도 정무부지사
2004.08 ~ 2005.03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000.05 ~ 2004.05 제16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1995 변호사 이주영 법률사무소 변호사
1994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1993 ~ 1994 대법원 재판연구관
1990 ~ 1991 영국 런던대학교 교육파견
1990 서울고등법원 판사
1989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 판사
1986 서울형사지방법원 판사
1984 청주지방법원 판사
1983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
1982 서울가정법원 판사
1980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
1978 제20회 사법시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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