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중국 광동성 주요 박람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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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중국 광동성 주요 박람회 일정
  • 최인호 기자
  • 승인 2019.08.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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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관
▲ 광둥성에 자리잡은 광저우 타워/사진=픽사베이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인호 기자]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관은 최근 올해 하반기 예정돼 있는 주요 산업박람회 일정을 소개했다. 

먼저 2019년 중국(광저우) 국제 신에너지 및 스마트 자동차 박람회는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중앙 기업 신에너지 자동차산업 연맹 주최로 광저우 바우리스마오 전시관에서 열린다. 

해당 박람회는 2016년부터 개최된 화남지역 신에너지 분야 전문 박람회로 지난해에는 중국 광저우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BYD, 헝다그룹 등 200여개 기업과 미국, 독일, 한국 등 10여개 국가 및 지역의 바이어 약 10만 명이 참석한다.  

올해 전시면적은 4만㎡이고, 전시종류는 신에너지 자동차 및 부품(배터리, 엔진 등), 커넥티드 카 제품 및 기술, 자율주행 기술 등을 포괄한다. ​

9월 19~2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019년 중국 선전 전자제품 및 가전제품 브랜드 박람회​는 메스 베를린 GmbH가 주최한다. 

박람회는 2016년부터 선전에서 개최된 중국 최대의 전자제품 및 가전제품 브랜드 행사로, 금년은 선전이 아닌 광저우에서 개최될 예정(전시면적:16.1만㎡)이다.

하이얼, Media, 캉지아(康佳), 한국 쿠빙스 등 기업이 참가하는데, 지난해의 경우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 유럽지역 기업들이 대거 자리를 같이했다. 

전시종류는 TV, 스마트기기(웨어러블 기기), 통신설비,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자제품을 포함한다.

2019년 제19회 광둥 국제 자동차 전시 거래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둥관시 광둥 현대 국제 전시센터에서 광둥 현대 국제 전시센터 주최로 열린다. 

​2001년부터 매년 2회 동관시에서 개최된 화남지역 3대 국제 자동차 전시회로 올해 전시면적은 16만㎡이고, 100여개 자동차 브랜드와 80여개 캠핑카 브랜드가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 2월 전시면적은 15만㎡로 약 1,500대 자동차가 전시됐으며, 15만6000명의 관람객이 참가했다.

전시물품은 자동차(승용차, 상용차, 특수차량 등) 및 부품, 자동차 생산제조 설비 및 장비, 테스트 기기, 신에너지 자동차 기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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