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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유니버설로봇과 손잡고 '스마트 팩토리 시장 선점' 노린다
박수진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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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7  1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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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수진기자] 협동로봇의 글로벌 리더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과 포스코 ICT가 스마트 팩토리 및 산업용 협동로봇 사업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결합하고 협동로봇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은 7월 23일(화) 유니버설로봇 코리아 김해랑 사장과 포스코 ICT의 손건재 사장을 포함하여 포스코 ICT의 오숭철 전무, 안승희 그룹장, 황상돈 팀장과 유니버설로봇 코리아의 김병호 부장, 성황현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유니버설로봇과 포스코 ICT 협약식 단체 사진, 왼쪽부터 포스코 ICT 황상돈 팀장·안승희 그룹장·오숭철 전무·손건재 사장, 유니버설로봇 코리아 김해랑 사장·김병호 부장·성황현 과장 사진=유니버설로봇

 포스코 ICT는 로봇통합 O&M 운영 솔루션인 ‘IRaaS(Industrial Robots as a Service)’를, 유니버설로봇은 IRaaS에 협동로봇을 제공하여, 유니버설로봇의 국내 대리점 망을 활용한 마케팅 및 유통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유니버설로봇은 대리점과 연계하여 IRaaS 솔루션 마케팅 및 영업, 협동로봇 및 애플리케이션의 공급 및 구축을 지원하며, 포스코 ICT는 협동로봇 사업을 위한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와 로봇 통합 O&M 솔루션 및 IT 솔루션의 개발·공급·구축을 지원한다. 유니버설로봇의 협동로봇은 향후 포스코 그룹사 대상으로 단계적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포스코 ICT의 IRaaS는 유니버설로봇 플랫폼인 UR+에 등록도 추진되어, 글로벌 시장에 바로 진입한다. UR+는 다양한 업체의 로봇 애플리케이션과 솔루션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유니버설로봇만의 고유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UR+는 마치 스마트폰의 앱스토어와 같아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을 수 있으며, 원하는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쇼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UR+에 등록되면 고객 접근성이 높아질뿐더러 유니버설로봇에게 인증 받은 제품들만 등록이 가능하기에 성능이 보장된다.

유니버설로봇 코리아의 김해랑 사장은 “최근 협동로봇을 통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의 수요가 증가 하고 있다. 유니버설로봇의 협동로봇은 글로벌 리더로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코봇이다. 기업들과 적극 협력하여 협동로봇의 국내 보급률을 높이고 기업들의 스마트 팩토리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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