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친환경 쌀눈 추출물과 쌀겨 성분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칙칙한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클렌징 라인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를 출시했다.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는 옛 여인들이 고운 피부로 가꾸기 위해 피부 관리법으로 쌀뜨물을 사용한 것에 착안해 개발된 클렌징 라인이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쌀눈 추출물,각질 제거에 도움을 주는 쌀겨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브라이트닝 효과와 촉촉한 보습을 전해준다.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라인’은 ▲브라이트닝 세안폼 ▲온열 각질팩 ▲토탈폼 ▲마스크팩&폼클렌저 ▲버블폼 ▲클렌징 오일 등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원하는 타입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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