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2019 중소기업 가족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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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2019 중소기업 가족연수' 실시
  • 손다솜 기자
  • 승인 2019.08.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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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힐링여행, 농캉스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손다솜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8월 1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농촌체험마을 6곳에서 '중소기업 가족연수'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힐링여행, 농캉스를 주제로 진행되는 2019가족연수는 중소기업 근로자 및 가족을 대성으로 접수해 약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 사진=한국농어촌공사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농촌체험마을 6곳에서 중소기업가족연수를 실시한다.

참여마을은 강원 배바위 카누마을, 충남 조팝꽃 피는 마을, 전북 안덕마을, 전남 초로기마을, 경남 두모마을, 제주 가시리마을이다.

지난 2017년 농어촌公-중진公 간 상호 협약 MOU 체결 이후 세 번째 진행되는 농촌마을 '중소기업 가족연수' 프로그램은 공사에서 선정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중진공에서 참여자를 모집해 진행한다. 이처럼 공사는 농촌마을의 복합체험시설을 중소기업근로자 가족휴양시설로 활용 지원함으로써 농어촌 지역 활성화와 중소기업 근로자의 일·가정의 양립을 돕는 상생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오고 있다.

더불어, 가족연수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 하반기에는 제천시와 영광군 등 지자체와 협력하여 가족단위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이 농어촌의 아름다운 경관과 자연 속에서 공동체와 포용의 가치를 체험하며,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민과 도시민이 함께하며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리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공공의 이익과 농어촌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