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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창립 60주년 맞아 글로벌 제약사 비전 선언패치제 생산라인 보유, 첩부제 위수탁 생산으로 매출 이룰 계획
김형대 대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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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4: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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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형대 대기자] 신신제약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세종시 첨단산업단지에서 준공식을 갖고 글로벌 제약회사로의 비전을 선언했다. 

신신제약은 창업자 이영수 회장과 김한기 부회장, 이병기 대표 등 내외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0주년 기념과 세종공장 개관식을 진행했다.

신신제약은 파스를 포함해 그동안 외용제 생산 및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다. 신신제약은 첩부제 부문에서 축적된 수십 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사업 진출을 모색하면서 지난 2017년 2월에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세종시 소정면 첨단산업단지 내 3만8287㎡ 부지에 약 500억원을 투자한 신공장은 자동화 설비가 구축된 스마트 공장이다.

건축연면적 2만2452㎡ 규모에 생산2개동과 관리동, 기타 부속동으로 구성됐다. 기존의 안산 공장보다 3배에서 최대 5배까지 생산량 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규모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신신제약은 첩부제 시장에서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전문의약품(ETC) 패치제 생산라인 보유 및 신규 첩부제 CMO(위수탁 생산)사업으로 매출 증가를 이룰 계획이다.

신신제약은 미국 FDA의 cGMP와 EU-GMP 수준의 생산설비, 관리 시스템으로 원가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생산된 제품은 국내와 해외시장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신신파스아렉스 라인은 전공정 자동화를 통해 품질 및 생산성을 향상하고 자동제어방식 및 하이렉을 통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으로 업무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신신제약은 내년 2분기에 마곡 R&D센터를 완공한다. 이병기 대표는 경기 성남 판교 본사를 마곡으로 이전하고 현재 20여 명인 연구개발 인력을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이 대표는 마곡 R&D센터가 입지가 좋은 만큼 국내외 인력을 확보해 5년 뒤 신제품이 전체 매출의 30%를 달성하도록 혁신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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