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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갤러리아면세점 63, 폐점 카운트다운 돌입
윤경숙 선임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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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5  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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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윤경숙 선임기자] 한화갤러리아가 면세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기로 결정하고 현재 갤러리아면세점63의 폐점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2015년 7월에 특허를 획득하고, 그 해 12월 문을 연 면세점 63은 이달 30일부로 폐점이 결정돼 약 3년 6 개월간 총 1300억원에 달하는 영업적자만 기록하고 사라질 전망이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4월 29일, 한화갤러리아면세점 63의 사업 철수를 선언한 바 있으며 철수 결정 이후, 면세점 63은 기존 오전 9시~오후 8시에서 영업시간을 2시간 단축해 오후 6시까지 운영 중이다.

또 영업 종료 발표가 있고 난 뒤 보름 만에 일부 브랜드별 세일이 시작됐으며, 한달 정도 뒤에 본격적인 할인 판매가 진행되면서 이미 재고를 모두 소진하고 매대를 정리한 매장도 곳곳에 산재해 있다. 게다가 이달부터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아예 발길을 끊는다는 소문도 있어 한 달가량 빈 창고 같은 분위기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현재 면세점 63 에서 근무 중인 소속 임직원 70 여명은 본사와 사업장으로 발령났다.  2020년 2월 오픈 예정인 갤러리아 광교점을 비롯해 본사와 지역 사업장 등 희망근무지를 고려한 인력 재배치를 진행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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