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피터조 기자]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회의가 지난 23 -24 양일간 미국 호놀룰루에서 개최됐다.
이번 협의를 통해 우리측은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상호 수용가능한 합의가 도출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앞으로 긴밀히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차기 회의는 11월 중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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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피터조 기자]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회의가 지난 23 -24 양일간 미국 호놀룰루에서 개최됐다.
이번 협의를 통해 우리측은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상호 수용가능한 합의가 도출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앞으로 긴밀히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차기 회의는 11월 중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