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방위비분담' 상호 수용가능한 합의 도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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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분담' 상호 수용가능한 합의 도출돼야
  • 피터조 기자
  • 승인 2019.10.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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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피터조 기자]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회의가 지난 23 -24 양일간 미국 호놀룰루에서 개최됐다.

▲ 사진=코리아포스트한글판 DB

이번 협의를 통해 우리측은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상호 수용가능한 합의가 도출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앞으로 긴밀히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차기 회의는 11월 중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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