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경제 > 이슈! 외교경제
알리바바 티몰, 중국 최초로 온라인 부동산 판매 개시
피터조 기자  |  edt@koreapos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7  06:22:4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피터조 기자] 알리바바그룹 산하 티몰이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솽스이’(11월 11일) 행사기간에 중국 최초로 온라인 부동산 판매를 시작한다.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 상하이지부가 7일 발표한 ‘마약 빼고 모든 것을 파는 알리바바’에 따르면 지난해 솽스이 기간의 매출액은 미국 최대 할인행사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의 10배가 넘었고 당시 티몰을 통한 거래액은 2135억 위안으로 전년보다 26.9% 상승했다.

1999년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한 후 금융, 유통, 생활, 자율주행, IT 서비스 등까지 광범위한 사업영역을 가진 알리바바그룹은 올해 솽스이 기간 중 티몰을 통해 온라인 부동산 거래를 시작하면서 판매 카테고리를 한층 확장한다.

티몰은 판매할 부동산의 구체적인 지역과 판매방식, 주택가격 등을 아직 비밀에 부치고 있지만 약 1만 채의 특가 주택 중에는 인기 학군, 지하철 및 관광지 주변의 부동산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역협회 심준석 상하이지부장은 “전투기, 잠수함, 드론 등 군사용 전략무기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면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알리바바그룹이 부동산 판매로 온·오프라인 영역의 한계를 다시 한 번 깨트렸다”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제호 :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325 | 발행인 : 주식회사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 편집인 : 이경식 | 청소년보호책임자:윤경숙
(04734)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188(옥수동) | 전화 : 02-582-5556, 02-2298-1740 | 팩스 : 02-2298-9506
Copyright © 2019 (주)코리아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 edt@korea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