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경제 > 이슈! 외교경제
'신남방비즈니스연합회'...다낭서 '한-베 투가지술협력'자리 마련
신진선 기자  |  edt@koreapos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1  06:43:4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신진선 기자] 신남방비즈니스연합회(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는 8일부터 이틀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에서 ‘베트남 진출기업 간담회’와 ‘한국-베트남 투자기술 협력 포럼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김영주 회장은 8일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주형철 위원장과 함께 두산비나, 효성, 팬코 등 현지 진출 기업 17개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베트남 비즈니스 환경과 교역 및 투자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9일 개최된 포럼에는 김영주 회장, 주형철 위원장, 찡 딩 중 부총리 등 양국 정부인사 및 기업인 500여명이 참가해 ▲경제협력 확대방안 ▲베트남 중부지역 개발계획 및 외국인 투자 기회 ▲한국 스마트시티 현황 ▲베트남 디지털 변환 로드맵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회장은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힘입어 양국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면서 “양국 정부와 기업인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 기술과 아이디어를 합친다면 상생협력이라는 지향점에 자연스레 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 모임(한빛회)과 베트남 청년기업협회, 코트라·창업진흥원과 베트남상공회의소, 토지주택공사와 다낭시·꽝남성·후에성 간에 비즈니스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한빛회와 베트남 청년기업협회는 양국 청년 기업가의 창업 프로젝트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오후에 개최된 상담회에는 베트남투자청, 베트남석유공사, 베트남전력공사 등 공기업과 교통, 에너지, 환경, 수처리 등의 단체까지 모두 26개사가 참가해 사전에 매칭된 우리 기업 51개사와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이 상담은 건설, 공단 개발, IT 솔루션 등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와 양국 투자기술 협력분야로 특화했다.

무역협회 조학희 국제사업본부장은 “베트남은 중국, 미국, 일본에 이은 한국의 4대 교역국이자 한국의 3대 투자 대상국으로 동반자적 관계”라면서 “이번 행사가 양국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제호 :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325 | 발행인 : 주식회사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 편집인 : 이경식 | 청소년보호책임자:윤경숙
(04734)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188(옥수동) | 전화 : 02-582-5556, 02-2298-1740 | 팩스 : 02-2298-9506
Copyright © 2019 (주)코리아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 edt@korea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