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성현 기자] 12일 이케아 기흥점에서 열린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이동준 GA코리아 회장 (왼쪽에서 두 번째), 이동무 기흥구청장 (왼쪽에서 세 번째), 이종수 용인시 제1부시장(왼쪽에서 네 번째), 안예 하임 (Anje Heim) 이케아 기흥점장 (왼쪽에서 다섯 번째), 프레드릭 요한손 (Fredrik Johansson) 이케아 코리아 대표 (오른쪽에서 네 번째),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오른쪽에서 첫 번째) 외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 및 주요 내빈들이 리본 커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