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뽕내뽕 대학로점 공연 뒤에 맛보는 최고의 데이트 장소
[코리아포스트한글판 최인호 기자] 극장가에서 겨울왕국2가 흥행을 달리고 있다면. 대학로에는 니뽕내뽕이 맛집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추운겨울 연인과 공연후 맛보는 뜨거운 퓨전 짬뽕 맛이 몸을 녹인다.
겨울철에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대학로 맛집이 선호되는 추세인데, ‘니뽕내뽕’도 그중 하나다. 이곳은 색다른 퓨전 음식을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호불호 없는 맛의 퓨전 음식을 선보인다.
관계자는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으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며 “직접 개발한 음식을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만큼 맛과 품질에 자부심을 갖고 있고, 누구나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차별화 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고, 별도의 화학조미료 없이 당일 공수한 신선한 채소와 천연 재료를 식재료로 사용해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맛과 높은 감칠맛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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