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니콜라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회장과 직원들이 임페리아 지역 특산품을 소개하고 있다 [코리아포스트 이경열기자]현대백화점은 주한 이태리 상공회의소와 함께 압구정본점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이태리 특산품 초대전>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태리 북부 임페리아 지역에서 생산된 올리브 오일, 잼 등 총 10여 개 브랜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동시에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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