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해나 기자] 브랜드 론칭 2년만에 390억 매출, 280만개 판매 신화를 보여준 ‘시크릿뮤즈(SECRETMUSE)’가 1월 6일 롯데면세점 소공점을 오픈하면서, 국내 코스메틱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시크릿뮤즈는 네이처앤네이처(Nature&Nature)에서 2018년 3월에 젊은 도시 여성들의 신비롭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건강한 비밀이라는 컨셉으로 론칭한 브랜드이다.
슈퍼 콜라겐 크림은 수용성 콜라겐 50%와 프랑스산 100% 피시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어 보습과 탄력은 물론, 끈적임 없이 광채있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비타밤 C 스킨 마스크은 비타민 C 20%와 특허 성분으로 피부 진정, 브라이트닝, 보습 등 효과를 지닌 고농축 비타민 케어로 피부에 순수 비타민을 공급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제주점, 소공점은 물론 1월 10일부터16일까지 온앤더뷰티 월드타워점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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