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한글판 이상규 기자] 롯데마트는 4월 16일(목)부터 22일(수)까지 공기를 품종에 맞게 조절하는 CA(Controlled Atmosphere) 저장 방식을 통해 수확기 사과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유지한 '갓 따온 그대로 사과'를 선보인다.
이 사과는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 CA저장고에 보관된 사과로, 온도·습도·산소·이산화탄소 등을 조절해 농산물 노화를 억제하여 수확 시의 맛과 신선도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갓 따온 그대로 사과(4~6입/1봉)'의 가격은 7천980원이며, 2봉 이상 구매시 1봉당 6천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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