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한글판 정상미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5월 14일(목)부터 5월 20일(수)까지 캘리포니아산 수입 과일의 대표 품목인 오렌지, 레몬, 자몽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올해 롯데마트가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고당도 오렌지 행사 상품은 킹사이즈 (King Size)만 선별했으며 가격은 개당 1천180원이다. 최근 ‘레몬 챌린지’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는 과일이자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레몬은 개당 990원, 새콤달콤한 풍미로 꾸준히 사랑받는 자몽은 1봉(4~6입)에 7천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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