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주말장터 ’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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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프라이스킹 ‘주말장터 ’ 운영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5.04.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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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이경열기자] 전자제품 양판점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주말 동안 지역민들을 위한 주말장터로 변신해 다채로운 행사를 벌였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지난 달 경기 광주점과 대전 둔산점에서 시범 운영했던 행사를  오는 17일(금)부터 19일(일) 3일간 창원 상남점, 광주 상무점, 대전 중리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3일간 진행되는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주말장터에서는 소비자 참여형 경매행사를 마련해 인기 가전제품을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행사와 산지직송 과일장터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 판매의 장이 아닌 가족 단위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했다. 어린이 대상 그림그리기 대회와 주부 대상 노래자랑 및 요리시연 등의 이벤트를 진행된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관계자는 “주말장터는 단순한 할인 행사가 아닌 소비자와 지역민들을 위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 볼거리 등이 풍성하게 준비된 축제의 장이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여가와 소비문화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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