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 포에틱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가 새로운 주얼리 라인 '크리스탈로'를 5월 공식 론칭한다.
티르리르는 올해 스와로브스키사와 공식 파트너쉽을 체결해 프리미엄 주얼리 라인 '크리스탈로'를 선보인다. 브랜드는 ‘크리스탈로’ 론칭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평생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탈로’ 라인의 모든 상품에는 스와로브스키사에서 인증하는 공식 라벨과 보증서, 스톤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젬 스코프가 함께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5월 한달 간 ‘크리스탈로’ 구매 고객에게는 1캐럿 사이즈의 스와로브스키 스톤이 세팅된 목걸이를 증정할 예정이다.
티르리르 관계자는 "크리스탈로는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상품군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며 "브랜드 론칭 당시 주얼리 업계에서 화제가 됐던 만큼 이번에도 티르리르만의 경쟁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5년간 ‘포에틱 주얼리(Poetic Jewelry)’라는 슬로건으로 주목 받아 온 티르리르는 ‘크리스탈로’ 론칭을 통해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특히 이번 론칭은 까다로운 조건이 충족된 브랜드만을 취급하는 스와로브스키사와의 파트너쉽 체결로 이뤄져 최고의 주얼리 브랜드로서 가치를 인정 받은 셈이다.
‘크리스탈로’는 롯데닷컴, 현대몰 등 각종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티르리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새로운 주얼리 라인 출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르리르 홈페이지(www.tirrlirr.com)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