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와 함께 우리곁으로 찾아온 수입과일의 황제, '고당도 오렌지' 시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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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와 함께 우리곁으로 찾아온 수입과일의 황제, '고당도 오렌지' 시즌 시작~!
  • 정상미기자
  • 승인 2021.01.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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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정상미기자] 롯데마트가 비타민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캘리포니아산 고당도 오렌지'를 1개 1,180원에 전점에서 판매한다.

미국산 오렌지는 매년 1~5월 국내에서 맛볼 수 있는 수입과일 대표 품목으로,
올해는 특히 오렌지 주요산지인 캘리포니아 지역의 기후 조건이 좋아 당도 높은 오렌지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을 전망이다.

롯데마트는 올해 첫 출하된 오렌지 초기물량 20톤을 수입하였고, 지속적으로 물량을 늘려 제철의 신선한 오렌지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시 중구 봉래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를 홍보하고 있는 모습
서울시 중구 봉래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를 홍보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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