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해나기자]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이 소중한 가족 및 친지를 위한 선물 마련에 나선 고객들을 대상으로 2월 7일까지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선물 특별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LF몰이 설 명절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별 니즈에 최적화된 선물 추천 키워드를 선별해 관련 아이템을 특가에 제안하고, 설 선물 추천 이벤트 내 상품 구매 시 적용 가능한 7%의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잡화·슈즈 ▲의류·골프·키즈 ▲화장품·리빙 크게 세 가지 테마 기획전을 구성해 특별한 혜택을 선보인다. ‘액세서리 통합 기획전’에서는 닥스 액세서리, 헤지스 액세서리,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의 추천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및 12%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브랜드 포장 박스와 메시지 카드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헤지스 의류 세트 기획전’에서는 남녀 상의 세트 아이템을 선보이고 최대 35%의 할인 혜택과 선물 세트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닥스X설화수 기획전’에서는 10% 추가 할인 쿠폰과 함께 결제 금액별 LF몰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9종의 다양한 사은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설맞이 컴포트 슈즈 특가전 ▲명품 슈즈 셀렉션 ▲골드바 모음전 ▲키즈 설 한복 전문관 ▲건강지킴이 설 선물 ▲시몬스 명품 매트리스 효도선물 ▲바이탈뷰티 이너뷰티 선물세트 등 실속 있는 선물 구매를 위한 알찬 프로모션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LF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설 특집 핫딜 행사도 한정수량으로 진행된다. 닥스 골프의 ‘블랙 체크배색 티셔츠’가 60% 할인된 6만8850원, 헤지스 액세서리의 ‘블랙 가죽 체크 자동 벨트’가 40% 할인된 5만2800원, 챔피온의 ‘백팩’이 46% 할인된 3만2940원, 헤지스 키즈의 ‘후리스 점퍼’가 61% 할인된 3만8670원, 구찌의 ‘투톤 울 머플러’가 47% 할인된 31만5270원, 리바트의 ‘꼼므 아이책상’이 54% 할인된 7만9980원의 특별한 가격에 판매된다.  

LF몰 마케팅본부장 김성준 상무는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을 담은 선물로 감사와 안부의 인사를 대신 전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이 가득한 설 선물 특별전을 준비했다”라며 “고객별 니즈에 맞춤화된 선물 추천 콘텐츠,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 차별화된 가격, 정성스러운 서비스의 LF몰과 함께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LF몰은 카카오페이로 2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설 선물 특별전 이벤트의 자세한 혜택은 LF몰 기획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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