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순살만공격은 런칭 4개월 만에 30호점을 계약했다고 20일 밝혔다.
순살치킨 브랜드 순살만공격은 저렴한 가격에 100% 닭다리살만 사용한다는 점과 20여 가지 천연재료로 염지하여 오로지 맛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가맹점 입점 지역 배달어플 판매순위에서 최상위권을 장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순살만공격은 배달 및 포장 시스템 강화와 더불어 소비자들의 니즈에 대응한 다양한 메뉴의 치킨과 사이드 메뉴를 세트로 주문할 수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순살만공격 치킨집 본사는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본사 물류공급, 간편한 조리과정, 배달권역 보호 등 가맹점주들 위한 지원책을 운영 중이며, 직접 생산, 배송으로 비용을 줄여 가맹점 공급가격도 업계 최저 수준으로 유지하여 가맹점 경쟁력을 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