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023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
상태바
대우건설 ‘2023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
  • 이명옥 기자
  • 승인 2023.07.11 12: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23년 세계적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2년 연속 본상 수상,
[대우건설 신동혁 상무(왼쪽)가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으로부터 ‘종합대상’을 수상 모습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신동혁 상무(왼쪽)가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으로부터 ‘종합대상’을 수상 모습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푸르지오’가 지난 7일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2023 한국서비스대상」시상식에서 4년 연속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1994년 최초로 아파트에 환경개념을 도입 후 2019년에는 푸르지오 브랜드를 새롭게 리뉴얼 했으며, 2023년에는 'Life inspirer_거주자에게 삶의 영감을 주는 집'을 컨셉으로 상품 전략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3”을 발표, 상품과 주거서비스를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IF 디자인 어워드」에서 2022년 3개 부문 본상을 수상한데 이어 2023년에도 실내 건축부문 본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인 ‘굿디자인어워드’에서 지난 2013년 건설업계 최초로 수상한 바 있으며, 그외에도 다양한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대우건설 관계자 “푸르지오는 브랜드 철학에 부합하는 Total Design 구현이 가능하며 매해 "빅데이터와 최신 트렌드를 분석"한 토탈 디자인이 적용되어 타사와 확연하게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활용에도 적극적으로 유튜브 채널인 ‘푸르지오 라이프’는 현재 구독자가 18만명을 넘어섰다. 

대우건설의 관계자는 “푸르지오에 보낸 주신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캐치하고 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보다 고객 중심적이고 독창적인 푸르지오만의 주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