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대비 351% 증가. 차별화된 고객 혜택
– “국내 대표 여행ㆍ여가 기업 지위 공고화할 것”
– “국내 대표 여행ㆍ여가 기업 지위 공고화할 것”
인터파크트리플의 항공여객판매대금 정산제도(BSP: Billing and Settlement Plan) 본사 기준 항공권 발권액이 올해 상반기(1~6월)와 6월 모두 국내 여행업계 1위를 기록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항공권 발권액을 표준화해 BSP 기준으로 집계하고 있다. 인터파크트리플의 올해 1~6월 본사 기준 BSP 항공권 발권액은 5,791억 원으로 전년동기(1,283억 원) 대비 351% 늘어나는 놀라운 실적을 보였다.
올해 6월로 한정하면 BSP 본사 기준 항공권 발권액은 1,226억 원으로 전년동월(338억 원) 대비 216% 확대됐다.
박정현 인터파크트리플 항공사업본부장은 “해외여행의 첫 단추인 항공권 예약ㆍ발권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차별화된 상품ㆍ서비스를 선보인 결과 여행업계 1등 실적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국내 대표 여행ㆍ여가 기업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