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전세계 투어ㆍ티켓 상품’ 초특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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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전세계 투어ㆍ티켓 상품’ 초특가 판매
  • 이동현 기자
  • 승인 2023.07.3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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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월요일 선착순 타임세일…일본ㆍ동남아 등 인기 여행 상품 최대 42% 할인가
– 투어ㆍ티켓 구매 시 최대 10% 할인 쿠폰 지급, 일정 입력만 해도 셀프패키지 2% 할인

 

[전세계 투어.티켓 초특가 판매/사진=인터파크트리플]
[전세계 투어.티켓 초특가 판매/사진=인터파크트리플]

트리플은 다음달 8일(화)까지 전세계 60개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투어ㆍ티켓ㆍ액티비티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선착순 타임세일은 도쿄 지하철패스가 2분 만에 판매 완료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늘 오후 3시 진행되는 선착순 타임세일은 일본 후쿠오카 타워 입장권을 최대 42% 할인가에 판매한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과 하루카스 전망대 입장권은 1매 구매 시 1매를 무료 증정한다. 8월 7일(월) 오후 3시 동남아편에서는 세부와 다낭 투어 상품을 각각 42%, 41%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전세계 인기 여행지의 다양한 투어ㆍ티켓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세부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데이투어를 42% 할인가에 단독 판매한다. 공인 가이드와 함께하는 루브르 박물관 투어도 33%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외에도 투어ㆍ티켓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0%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일정 입력 시 셀프패키지 2%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인터파크트리플은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를 고려해 전세계 인기 여행지의 투어ㆍ티켓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트렌드를 고려한 상품과 혜택으로, 자유여행객들의 쉽고 합리적인 해외여행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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