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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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인터내셔널,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참가
  • 노진우 기자
  • 승인 2023.10.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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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예정.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국내 최장수 록 음악 페스티벌인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2023 Busan lnternational Rock Festival, 이하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지난 2000년 국내 처음으로 개최된 록 음악 축제로 23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페스티벌이다. 7일부터 이틀동안 부산 삼락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자연·음악·사람이 즐거운 페스티벌'이라는 의미를 담은 '삼락(三樂)'을 메인 테마로 진행된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찾는 관람객들은 프리미엄 라거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Genuine Draft, 이하 밀러)', 미국 No.1 밀맥주 '블루문(Blue Moon)'과 함께 록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공식 맥주 브랜드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의 제품이 유일하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올 한 해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 및 '밀러'와 '블루문'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향후 '밀러'와 '블루문'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록 음악 페스티벌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넬, 이승윤, 이브, 에프티 아일랜드(FT Island), 하현상 등 국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일본 록밴드 텐피트(10-FEET), 영국의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 호주의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 등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유명 해외 뮤지션들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국내 최장수 록 음악 축제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통해 '밀러'와 '블루문'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원, 청량한 '밀러', '블루문'과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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