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프랑스 감성과 기술이 담긴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푸조(PEUGEOT / www.epeugeot.co.kr)와 시트로엥(CITROËN / www.citroen-kr.com)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푸조·시트로엥 제주 렌터카' 사업의 순항에 힘입어 푸조 308 SW, DS3 등 인기 모델들을 신규/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푸조·시트로엥 제주 렌터카에 추가 투입하는 차량은 '2014년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 푸조 308 SW와 프리미엄 해치백 모델인 DS3 모델이며, 약 100대가 추가 도입되어 총 200대 규모로 운영하게 된다.
한불모터스㈜의 '푸조·시트로엥 제주 렌터카'는 지난 3일 수입차 업계 최초로 제주도 렌터카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하루 평균 300건 이상 문의가 올 정도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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