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음악∙라이프스타일 발란사와 푸마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부산을 대표하는 서브컬처 편집샵 ‘발란사‘와 함께한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푸마 X 발란사 컬렉션은 SS23 이후 두번째로 선보이는 드롭이다. 우리의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두 다리를 의미하는 ‘2-ARCHES’라는 컨셉 하에 ‘나만의 길, 나만의 방식으로’를 테마로 새로운 운동 트렌드로 자리잡은 테니스에서 영감을 받은 스니커즈와 어패럴을 선보인다.
푸마 X 발란사 컬렉션은 클라이드(Clyde), 푸마-180(Puma-180) 및 후디, 스웻팬츠, 그래픽 티셔츠로 구성되었다.
푸마와 발란사가 함께한 이번 컬렉션은 10월 13일 (금) 공식 출시되며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푸마 매장을 비롯해 발란사 온리인 스토어,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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