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계열사 대표와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하나금융계열사14곳의 대표와 임원들은 지난 9일 오전 청라 글로벌캠퍼스에서 '2024년 그룹 경영계획 워크숍'을 개최했다. 매년 11월에 모여 내년도 경영계획과 중점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내년 경기침체 속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해 통합과 현장영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계열사 대표와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하나금융계열사14곳의 대표와 임원들은 지난 9일 오전 청라 글로벌캠퍼스에서 '2024년 그룹 경영계획 워크숍'을 개최했다. 매년 11월에 모여 내년도 경영계획과 중점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내년 경기침체 속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해 통합과 현장영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