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전국 대리점에서도 티볼리 디젤 카셰어링 가능
[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 www.smotor.com)가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손잡고 티볼리 디젤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며, 원활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쌍용차 국내영업담당 이광섭 상무와 그린카 김진홍 대표이사는 서울 강남구 쌍용차 W-Lounge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티볼리 디젤 그린카 론칭과 향후 이용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양사는 티볼리 디젤 론칭을 기념해 ‘그린카 티볼리 드라이빙 엣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와 시승 후기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첨 및 선발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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