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선물특집] MCM,예쁜 디자인 , 실용성까지’ 유용하고 특별한 설 선물 아이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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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특집] MCM,예쁜 디자인 , 실용성까지’ 유용하고 특별한 설 선물 아이템 추천
  • 이해나 기자
  • 승인 2024.02.0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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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스타일링에 기능까지 더한 일석이조 설선물
큰 가방부터 소지품만 담는 미니백까지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의 한 해 행복을 빌며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설 선물은 예쁜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까지 놓칠 수 없다.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스타일에 기능까지 더해져 더욱 특별한 일석이조의 설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 짐이 많은 설 연휴, 예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챙긴 큰 가방과 일석이조 아이템

 며칠 동안 집을 떠나 생활할 짐을 챙겨야 하는 이들을 위한 선물로는 MCM의 힘멜 로레토스 드로우스트링 백팩을 추천한다.

뒤로 멜 수 있는 패브릭 어깨 스트랩과 가죽 손잡이가 달려 있어 짐이 많아도 투 웨이로 들고 다니기 유용한 아이템으로 로레토스 모노그램에 시그니처 엠블럼 디자인이 눈에 띈다.

 디자인과 실용성 챙긴 큰 가방과 일석이조 아이템 (사진=MCM, 루이비통 홈페이지)
 디자인과 실용성 챙긴 큰 가방과 일석이조 아이템 (사진=MCM, 루이비통 홈페이지)

 

루이비통의 상징적인 여행용 백인 키폴 55 반둘리에 백은 일주일 분량의 짐을 수납하기에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며 45부터 60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마련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키폴 55 사이즈는 기내반입용 사이즈로 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행에도 쓰일 수 있어 실용성을 더한다.

챙긴 짐과 소지품을 분리하여 들고 다니고 싶은 경우 쇼퍼백과 가죽 지퍼 파우치가 함께 포함된 MCM의 LIZ 맥시 모노그램 레더 쇼퍼백이 제격이다. 소지품 및 기타 짐은 쇼퍼백에, 지갑이나 카드처럼 중요한 짐은 손잡이가 달린 파우치에 넣어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함이 강조된 아이템이다.

■ 작고 귀여운 사이즈로 꼭 필요한 소지품만 담는 미니백

 간편하게 꼭 필요한 소지품만 챙기는 스타일의 미니멀리스트라면 설 선물로도 작고 귀여운 사이즈와 디자인까지 갖춘 미니백을 제안한다.

MCM의 힘멜 로레토스 크로스바디 백은 MCM의 로고 모티프와 천연 나파 가죽으로 강조한 부드러운 어깨 스트랩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미니백으로 소지품만 간편하게 담으면서도 전체적인 패션의 포인트가 되어준다. 또 다른 미니백인 힘멜 엠보스드 로고 레더 크로스바디 지갑은 탈부착이 가능한 레더 크로스바디 스트랩으로 실용성을 살렸으며 내부 지퍼 포켓과 수납 공간이 나뉘어 있어 선물하기 제격이다.

 꼭 필요한 소지품만 담을 미니백 (사진=MCM, 샤넬 홈페이지)
 꼭 필요한 소지품만 담을 미니백 (사진=MCM, 샤넬 홈페이지)

 

꽃을 닮아 앙증맞은 버튼이 매력적인 샤넬의 벨벳 에나멜 골드 메탈&블랙 미니 플랩 백은 작은 사이즈임에도 소지품을 차곡차곡 담을 수 있는 공간이 여유롭고 여러 버전의 체인 스트랩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 간편하게 챙겨 두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아이템

 설 연휴처럼 오랜 시간 집을 떠나 있는 기간 동안 휴대하기 간편하면서도 유용한 아이템들도 설 선물로 인기가 많다. 귀여운 스타크 백팩 보틀 펜던트에 주얼리와 향수를 결합하여 진정한 웨어러블 향을 선사하는 MCM의 오 드 퍼퓸 디럭스 네크리스 세트는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포인트 액세서리이자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향을 향긋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간편하게 챙겨 두면 유용할 아이템 (사진=MCM, 구찌 홈페이지)
  간편하게 챙겨 두면 유용할 아이템 (사진=MCM, 구찌 홈페이지)

 

비슷한 톤 배색의 레더 패치가 돋보이는 구찌의 퀼트 패브릿 버킷 모자는 시간과 장소는 물론 어떤 패션에도 걸치기 좋은 블랙 컬러에 구찌의 시그니처 엠블럼을 골드 톤으로 연출하여 실용적인 설 선물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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