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은 건강 최고 …엘에스씨 '생명캡슐’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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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은 건강 최고 …엘에스씨 '생명캡슐’인기
  • 김백상기자
  • 승인 2015.09.18 1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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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지켜줄 금 소재 휴대용 알약케이스
▲ 올 추석 부모님 선물 엘에스씨 생명캡슐 인기

 [코리아포스트 김백상기자] 엘에스씨㈜(LSC, 대표 김선수)에서 최근 출시한 휴대용 알약 보관 용기 ‘생명캡슐’은 단순히 명절에 주고 받는 선물의 의미에서 벗어나 보다 가치 있고 실용적인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생명캡슐은 심혈관질환자들의 응급 처치약인 니트로글리세린을 외부 공기와 빛, 물 등으로부터 완벽히 차단해 약효를 보존해 줄 뿐 아니라 기존 약 보관 용기의 큰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여 휴대용 목걸이, 팔찌 형태로 개발한 제품이다.
 
또한 VIP용 골드바 선물이 늘어나고 있는 현 시점에 건강과 투자가치를 함께 고려한 상품이란 점이 차별점이다. 생명캡슐은 금과 은 소재로 캡슐 팬던트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옵션에 따라 가격대는 1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다양하다. 

LSC 생명캡슐은 이름, 나이, 전화번호 등의 고유정보를 캡슐에 레이저로 각인하기 때문에 받는 사람에게도 특별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선물이다. 

LSC 마케팅 담당자는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과 지인의 추석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특별한 프리미엄 선물로 생명캡슐을 추천한다”면서 “생명캡슐은 홍삼, 안마의자 등의 건강제품과 목걸이, 팔찌 등의 악세서리의 기능을 더한 국내 유일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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