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서울 이랜드FC와 함께 ‘다논 네이션스컵 드림데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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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 서울 이랜드FC와 함께 ‘다논 네이션스컵 드림데이’ 열어
  • 황명환기자
  • 승인 2015.09.2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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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다논 드림데이 이미지

[코리아포스트  황명환 기자]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과 서울 이랜드FC가 지난 20일(일)에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다논 네이션스컵 드림데이’를 열었다. 

‘다논 네이션스컵 드림데이’는 오는 10월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열리는 '다논 네이션스컵 월드 파이널 2015(DANONE NATIONS CUP WORLD FINAL 2015)'에 한국대표로 출전하는 성남 한솔초등학교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되었다.

풀무원다논 마케팅 관계자는 “다논 네이션스컵은 축구 선수를 꿈꾸는 전세계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에 한발 더 다가서고 기량을 뽐낼 수 있는 굉장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 아이들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멋진 경험을 하였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제공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적인 워터 브랜드인 에비앙과 요거트를 판매하는 글로벌 식품회사 다논이 주최하는 ‘다논 네이션스컵’은 세계 최대 유소년 월드컵으로 전 세계 32개국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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