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나이티드 제약 11년째 김장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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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나이티드 제약 11년째 김장행사 가져,,,
  • 정택근 기자
  • 승인 2015.12.0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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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전무 " 자발적 방문으로 보람 더커"

[코리아포스트=정택근 기자]    한국 유나이티드 제약 김태식 전무는 금번 11월14일로 한국 유나이티드 제약이 11년째 자등리 마을과의 인연을 상기하며 다음과 같이 회상 하였다.  " 11년전 자등리 마을과 처음 자매 결연할 때만 해도 제약 회사가 건강식품을 팔기 위해 수단으로 오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진심으로 마을 주민들이 반갑게 맞이하여 더 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 라고 말하였다.    한국 유나이티드 제약은 사회 공원의 하나로 친목과 교류 증진을 통해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그중 하나로 2004년 부터 자등리 마을과 자매결연하여 공장견학 프로그램, 건강 기능 식품 지원, 금년과 같은 김장 행사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을 주민들과 다양한 친목활동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 유나이티드 제약은 2006년에는 철원군과도 자매결연을 하여 철원군 초등 학생들에게 리더쉽을 함양하고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는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9회째 개최한바 있으며  클래식 음악을 통한 나눔 할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지역 주민과 노년증을 위한 '행복 나눔 음약회' 를 지속적으로 개최 하고 있으며, 국외 활동으로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독립 유공자의 후예인 중국 조선족 동포들이 우리의 글과 말을 잊지 않도록 ' 조선족 어린이 문화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밖에도 국 유나이티드제약은 기업 경영 이념인 '거목과 같은 기업'이 되기 위해 나눔 경영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공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 유나이티드 제약 김태식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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