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윤경숙 선임기자] 치킨 전문 브랜드 KFC(www.kfckorea.com)는 대표 메뉴인 ‘징거버거’ 단품을 2,400원에 판매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0일(목)까지 총 4일간 진행되며 매장 방문 고객에 한해 ‘징거버거’를 단품 대비 약 40% 할인된 금액인 2,400원에 즐길 수 있다. (딜리버리 및 단체주문 제외) ‘징거버거’는 치킨통살이 들어간 국내최초의 버거로 1996년 3월에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모았으며, 20년 가까이 꾸준하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FC의 대표 메뉴다. 징거버거는 출시해 100% 국내산 냉장 닭으로 조리해 속이 꽉 찬 치킨 통 가슴살 필렛과 상큼한 토마토가 어우러져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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