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판매 1위 요거트 액티비아‘ 디지털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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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판매 1위 요거트 액티비아‘ 디지털 캠페인’ 진행
  • 황인찬 기자
  • 승인 2016.01.1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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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윤혜진’을 모델로 발탁

[코리아포스트 황인찬 기자]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www.activia.co.kr)가 ‘Feel Good Inside: 몸 안에서 시작되는 기분 좋은 변화’라는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요거트 제품의 효능이나 맛에 대해 알리는 것이 아니라 요거트를 섭취함으로써 몸 안에서부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캠페인이다.
 
한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새롭게 오픈한 페이스북 액티비아 펜페이지(www.facebook.com/activiakorea) 를 통해 액티비아의 주요타켓인 30-40대 주부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컨텐츠들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에 발 맞춰 액티비아는 KBS예능 프로그램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발레리나’이자 ‘배우 엄태웅의 부인’, ‘지온이의 엄마’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윤혜진’을 액티비아 모델로 선정해‘엄마들의 바쁜 일상 속에서 액티비아로 인한 기분 좋은 변화’를 담은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액티비아 페이스북에서는 영상 공유 이벤트, 댓글 참여 이벤트를 통해 총 500여명에게 신라 호텔 숙박권(1등), 액티비아 2주 체험분 등의 선물이 주어지며,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행사가 진행된다.
 
액티비아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페이스북 액티비아 펜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들과 지속적인 공감대 형성을 할 수 있는 컨텐츠를 활용하여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모델 ‘윤혜진’의 이미지와 장까지 살아서 가는 액티비아 독점 유산균 ‘액티레귤라리스Ⓡ’균의 효과를 통해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건강하고 기분 좋은 변화(Feel Good Inside)를 느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액티비아 모델‘발레리나 윤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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