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명환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 www.wemakeprice.com)는 지난달 28일 민족 대 명절 설을 앞두고 CJ대한통운 터미널을 찾아 설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위메프는 송파구에 위치한 CJ대한통운 터미널을 찾아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전체 인원인 1만4000명분의 핸드크림 세트를 전달했다. 그간 위메프 택배 물량을 처리하는데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잘 진행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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