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정상미 기자]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의 프리미엄 다운 소재 브랜드 프라우덴(PRAUDEN)이 국내 최초로 '책임 있는 다운 기준(Responsible Down Standard, RDS)' 인증을 받았다.
RDS는 강제 급식(force feeding), 도축 전 우모 채취(hand plucking) 등 과 같은 대표적 동물 학대 행위를 금지하고, 지속 가능한 우모 산업의 영위를 위해 만들어진 국제적 수준의 인증 체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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