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시리냥 2020-03-14 06:35:23 더보기 삭제하기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양지혜 2020-03-13 22:05:31 더보기 삭제하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 준일님은 묘하게 끌리는 매력이 첨에는 인성 겸손 배려였어요 지금은 그냥 비타민 자체시네요 미소한번에 나도 모르게 웃음짓는 나를 발견하게 되니깐요 거짓없는 따뜻한미소년의 미소는 언제나 햇살같으시거던요 이러니 응원을 안할수가 없겠죠~~ 망생이 2020-03-13 20:08:44 더보기 삭제하기 기자님의 눈길이 참 진솔하시네요.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니 이런 따뜻한 눈길로 양준일을 바라보신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윤혜정 2020-03-13 20:51:28 더보기 삭제하기 찡~ 해지는 글이네요 ㅠ 좋은 기사 감사드려요~~^^ 이지원 2020-03-13 19:46:02 더보기 삭제하기 공감가는 글 감사합니다. 양준일님 덕질을 하면서 제 스스로 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끼게 됩니다. 신기한 경험이에요. 처음처음이전이전123다음다음끝끝
양지혜 2020-03-13 22:05:31 더보기 삭제하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 준일님은 묘하게 끌리는 매력이 첨에는 인성 겸손 배려였어요 지금은 그냥 비타민 자체시네요 미소한번에 나도 모르게 웃음짓는 나를 발견하게 되니깐요 거짓없는 따뜻한미소년의 미소는 언제나 햇살같으시거던요 이러니 응원을 안할수가 없겠죠~~
망생이 2020-03-13 20:08:44 더보기 삭제하기 기자님의 눈길이 참 진솔하시네요.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니 이런 따뜻한 눈길로 양준일을 바라보신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이지원 2020-03-13 19:46:02 더보기 삭제하기 공감가는 글 감사합니다. 양준일님 덕질을 하면서 제 스스로 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끼게 됩니다. 신기한 경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