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디어마이퀸즈 2020-03-08 11:34:06 더보기 삭제하기 그때는 준일님과 접속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너무 적어서, 준일님도 몇 몇 피드백 만을 너무 크게 받아 들이신 듯. 예전 활동 보면 환호도 대단히 많았던 것 같은데 그 보다는 안티들의 냉대와 방송국 내의 분위기에 너무 압도되었던 것 같아요. 안타깝지만 지금 더 큰 사랑 받으시니 더불어 감사하고 더불어 행복합니다. 은희 2020-03-08 07:45:21 더보기 삭제하기 준일님 선함과 인격을 존경합니다 수리김 2020-03-08 07:31:10 더보기 삭제하기 사랑해요 양준일! 항상 응원합니다 ♡ 김영순 2020-03-07 23:29:38 더보기 삭제하기 양준일님 늘 항상 응원합니다 주원 2020-03-07 21:17:58 더보기 삭제하기 나의 별이 빛나게 기꺼이 깊고 푸른 밤하늘이 될래요...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
디어마이퀸즈 2020-03-08 11:34:06 더보기 삭제하기 그때는 준일님과 접속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너무 적어서, 준일님도 몇 몇 피드백 만을 너무 크게 받아 들이신 듯. 예전 활동 보면 환호도 대단히 많았던 것 같은데 그 보다는 안티들의 냉대와 방송국 내의 분위기에 너무 압도되었던 것 같아요. 안타깝지만 지금 더 큰 사랑 받으시니 더불어 감사하고 더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