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올-뉴 컨티넨탈' 부산모터쇼서 국내 첫 공개
상태바
링컨 '올-뉴 컨티넨탈' 부산모터쇼서 국내 첫 공개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6.05.23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포드코리아는 다음달 3∼1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링컨을 대표하는 대형 럭셔리 세단인 '올 뉴 컨티넨탈'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뉴 컨티넨탈은 링컨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과거의 전통에 첨단 테크놀로지를 접목해 14년 만에 부활했으며, 올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이밖에 포드코리아는 부산모터쇼에서 포드 대표 모델이자 수입 대형 SUV 베스트셀러인 익스플로러, 아메리칸 머슬카의 상징인 머스탱, 링컨 프리미엄 대형 SUV인 MKX 등 포드·링컨 모델 10종을 전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