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로 정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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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로 정착 기대”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6.05.23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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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오픈 성공에 이은 기대감... 23일 그랜드오픈
▲ 23일 오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진행된 공식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라지브 메논(Rajeev Menon)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지역 최고 운영책임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메리야트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이 23일 개관했다. 

중구 남대문로 지역에 건립된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은 23일기자간담회를 갖고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이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하 4층, 지상 22층 규모 총 409개 객실로 마련된 이호텔은  비즈니스(select service)급 호텔 중 글로벌 선두 브랜드로서  최첨단 기술과 스타일을 결합했고 국보1호 숭례문과 N서울타워를 볼 수 있으며 스위트룸에서는 야외 테라스를 통해 전망을 감상하며 파티를 열 수도 있다. 

3층에는 최대 150명까지 수용 가능한 5개의 다목적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고   200여명의 직원중 60%는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에서의 업무 경험이 있는 숙련된 직원이므로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이호텔의 설명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서울 중구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양한 대중교통의 접근이 용이하고, 남대문 시장, 명동, 덕수궁, 시청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라지브 메논(Rajeev Menon)은 이날“ 이번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은  한국에서 영등포 타임스 퀘어, 판교에 이어 3번째 오픈이다. 글로벌브랜드호텔이라는 강점과 전세계 5400만명의 고정고객 보유라는 강점이 빠른 시일 내에 고품격 비즈니스호텔로 자리잡을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메리어트호텔은 특히  80% 이상 객실점유율도 자랑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로 정착 기대”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메리야트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이 23일 개관했다. 

중구 남대문로 지역에 건립된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은 23일기자간담회를 갖고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이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하 4층, 지상 22층 규모 총 409개 객실로 마련된 이호텔은  비즈니스(select service)급 호텔 중 글로벌 선두 브랜드로서  최첨단 기술과 스타일을 결합했고 국보1호 숭례문과 N서울타워를 볼 수 있으며 스위트룸에서는 야외 테라스를 통해 전망을 감상하며 파티를 열 수도 있다. 

3층에는 최대 150명까지 수용 가능한 5개의 다목적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고   200여명의 직원중 60%는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에서의 업무 경험이 있는 숙련된 직원이므로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이호텔의 설명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서울 중구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양한 대중교통의 접근이 용이하고, 남대문 시장, 명동, 덕수궁, 시청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라지브 메논(Rajeev Menon)은이날“ 이번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은  한국에서 영등포 타임스 퀘어, 판교에 이어 3번째 오픈이다. 글로벌브랜드호텔이라는 강점과 전세계 5400만명의 고정고객 보유라는 강점이 빠른 시일 내에 고품격 비즈니스호텔로 자리잡을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 80% 이상 객실점유율도 자랑하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지난해 판교 테크노벨리에 오픈한 판교호텔이 대성공을 거둔데이어 이번남대문 호텔도 성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트야드 메리어트판교호텔은 주변에 삼성선자등 굴직한 기업체소재와 아파트 밀집 지역이라는 강점으로 현재 호황을 맞고 있는실정이다. 이곳에는 특히 돌잔치장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어 이곳 남대문호텔도 오는 28일 첫번째 돌잔치 페어도 개최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kt&g 그룹에서 1700억원 투자한 호텔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 맡아 운영되는 호텔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대표는 오원택 kt&g 그룹 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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