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골드 에디션’
[코리아포스트 박영심기자] 2016 리우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이자 130년 동안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온 코카-콜라가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코카-콜라 골드 에디션(250ml, 알루미늄 보틀)’ 한정판을 출시한다.
이번 ‘코카-콜라 골드 에디션’은 2016 리우 올림픽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것으로, 올림픽에 출전한 대표선수는 물론, 선수들을 응원하는 소비자들도 일상 속에서 짜릿한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선보였다.
금메달을 연상시키는 골드 컬러 바탕에 코카-콜라를 상징하는 짜릿한 레드 컬러 웨이브를 넣어 역동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 이다.
코카-콜라가 이번에 선보인 골드 에디션은 올림픽의 열기가 지구촌을 달구는 7월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 되는 것으로 전국 대형마트, 체인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기존 알루미늄 보틀과 같은 2,500원(편의점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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