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정미 기자] ▲ 롯데카드는 '무브(MOOV) 컬쳐 - 오페라 인 시네마' 시리즈의 네 번째 상영작으로 파리 국립오페라 '파우스트의 겁벌'을 오는 30일까지 상영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건대 입구, 홍대 입구 등 13개 관에서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두 차례 관람할 수 있으며 롯데카드 결제 시 20% 할인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의 무브컬쳐는 유명 오페라 오리지널 공연을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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