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보험계리사 세미나 열어 신회계기준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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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보험계리사 세미나 열어 신회계기준 대응 논의
  • 박병욱 기자
  • 승인 2016.07.0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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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박병욱 기자] 현대해상[001450]은 8~9일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제1회 현대해상 보험계리사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현대해상은 2020년 도입되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손보업계에서 처음으로 회사 자체적인 학술세미나를 기획했다.

현대해상 이철영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IFRS4 2단계에서는 손익구조와 경영계획 전반에 걸쳐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험계리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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