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그린팬, 신상품 벨벳 라인 CJ몰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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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그린팬, 신상품 벨벳 라인 CJ몰 단독 판매
  • 김정미 기자
  • 승인 2016.07.1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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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김정미 기자] ▲ 벨기에 그린팬은 신상품 벨벳(Velvet) 시리즈를 CJ몰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그린팬 홈페이지 외에 벨벳 라인이 판매되는 것은 CJ몰이 처음이다.

 

그린팬은 유해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건강한 더몰론 세라믹 코팅 기술을 적용해 요리 중 유독가스가 배출되지 않는 건강한 프라이팬을 표방하는 브랜드다.

신제품 벨벳 라인은 고급스러운 와인 컬러에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 기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린팬 측은 "PTFE, PFHxA, PFOA 등의 과불화 화합물을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세라믹 논스틱 코팅 기술을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벨벳 시리즈는 20㎝, 24㎝, 28㎝ 프라이팬과 28㎝ 궁중팬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되며 가장 인기가 많은 28㎝ 프라이팬과 궁중팬을 세트로 판매할 예정이다.

CJ몰 관계자는 "건강과 편의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조리도구를 꾸준히 론칭하고자 한다"며 "CJ몰 고객들이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그린팬의 제품들을 계속해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린팬은 미국, 유럽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세라믹 코팅 프라이팬 1위 브랜드로 수입원인 주식회사 유로퀴진은 배우 이선균을 모델로 발탁해 '건강한 세라믹 코팅 프라이팬'을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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